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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해야 될 것…제 아내 순진한 면도 있다"
박정연 기자
尹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달란 적 없다…당 공천 왈가왈부 안 해"
한예섭 기자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재판 판사 겁박 중단하라"
尹대통령 "내 주변일로 걱정끼쳐…진심어린 사과"
임경구 기자
박찬대 , 尹 담화 직전 "토달지 말고 특검 수용하라"
尹-트럼프 첫 통화…"한미일 협력에 트럼프도 기여"
만취 운전 '김건희 라인' 행정관 버젓이 복귀…한동훈 요청 '휴지조각' 된 듯
박세열 기자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꺼낸 친윤계의 '헛발질'…그럼 김건희도 수사 받아야?
윤여준 "尹대통령, 내각이 아니라 생각을 바꿔야…미봉책 안 통해"
전홍기혜 기자
트럼프 당선에 정세현 "윤석열, 외교안보 참모 싹 다 바꾸고 대비하라"
이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