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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대법원 판결에 "사법 쿠데타, 대선개입" 공식석상 맹비난
한예섭 기자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
박세열 기자
이재명 파기환송에 기세 오른 국민의힘 "李 대통령 되면 '셀프 사면' 할 것"
곽재훈 기자
'尹정부 2인자' 한덕수, 비상계엄 사과 없는 대선 출마선언… "경제 대통령"
김도희 기자
"상현이 걔가 공관위원장" 尹 발언 속 윤상현, 명태균과 강남서 '술자리'
野 "3시에 파기환송, 4시에 한덕수 사퇴…하나의 기획 아닌가"
김상욱 "민주당 영입 제안 없었지만…민주당이 보수 가치에 더 충실"
윤여준 "이재명, 본인 순발력 과신하면 위험…다시 생각하는 습관 들여야"
한덕수, 나가며 최상목 사표수리…초유의 '대통령 대행 사회부총리'
진보진영 대통령 후보 권영국 "정권교체 넘어, '차별 없는'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