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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회동 제안에 "단순한 만남은 의미없다"
김도희 기자
방중 앞둔 우원식 "시진핑 경주 APEC 올 것"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걱정거리 된 장동혁…당내에서도 "강성에 올라타면 안 돼"
野추천 인권위원, '극우' 논란 으로 또 부결…국민의힘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 첫 회의부터 '강성발언'…"광장으로 나가자"
대전 찾은 정청래 "尹정부 R&D 삭감, 李정부가 복구"
장동혁, '찬탄파' 압박 본격화…내몰린 조경태 "당 대표가 분열 야기"
'장동혁 대표' 결과에 국민의힘서도 "한동훈 정치적 데미지 크다" 평가
이대희 기자
한미정상회담 '잘했다' 53.1% 과반…'성과 있었다' 60.7%
'마스가' 강조한 李대통령 "대한민국과 미국이 항해할 새로운 기회"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