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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상민 자진사퇴 요구 "야당이 악용할 때 우린 법과 시스템을 정비하자"
박세열 기자
탁현민 "실로 개판이다. 걱정도 지친다" 풍산개 반납 논란에 반박
이명선 기자
'풍산개 논란' 참전한 홍준표 "개 세 마리도 못 건사…어떻게 5년 통치했는지"
대통령비서실장 "저희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참 어이가 없는 부분 많다"
임경구 기자
민주당 "오늘까지 국정조사 수용 마지노선…안 받으면 범야권 국조"
서어리 기자
추모객이 된 대통령…재난에서 분리된 尹대통령에 관한 고찰
북한 "유엔사무총장, 美 백악관이나 국무성 대변인인가"
이재호 기자
홍준표 "끊어내지 않으면 훗날 화를 입게 된다"
경찰 질타 尹대통령 "어디 구석에서 벌어진 게 아닌데…물끄러미 쳐다만 봤나"
'버티기' 이상민 "대통령에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사퇴론 일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