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글쓰는 일을 하며 대전, 무주, 광양, 제주 등 전국을 떠돌았다. 제주도에서 바람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6년 첫 타이완 여행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2024년부터 타이완에 정착했다.
대만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한국의 시간만 정신없이 흐른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대만도 중국어 쓴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 쓰는 것과 의미는 다르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대만봉쇄'가 일본의 존립위기? 대만은 왜 중국의 ‘발작 버튼’일까
박범준 자유기고가
박범준 자유기고가
'섬짱개'? 혼란스런 정체성의 대만, 오해와 미지 영역으로 남아있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모두 자기네 거라 우긴다고? 대만은 마냥 한국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장모와의 첫인사 "한국남자? 그럼 오빠네"…대만은 혐한이 없나?
박범준 자유기고가
배알도 역사의식도 없다? 대체 대만인들은 왜 일본을 미워하지 않나
박범준 자유기고가
우리는 대만이라는 나라를, 심지어 나라 이름도 정확히 모른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