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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예산 단독주택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나서

장찬우 기자
대학로는 이렇게 조성한다

장찬우 기자
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 자작자동차 발표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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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관람객 87만 명 몰려

장찬우 기자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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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에 황규일 남서울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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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환자 괴롭히는 ‘구강점막염’ 새 치료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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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만 가능한 일…지방시대를 여는 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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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천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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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최강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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