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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훈련병 사망사건, 여당 이틀만에 첫 입장…추경호 "신속 조사 촉구"
한예섭 기자
나경원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尹 결단 필요해…모든 것 열어놔야"
나경원도 이재명 주장에 찬성? "연금개혁, 첫단추라도 꿰어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D-1…여당 4명째 '반란표' 선언에 민주당 "환영"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이재명 연달아 강공…"연금개혁 미루자는 정부, 하지 말자는 소리"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친한' 장동혁, 총선백서특위 한동훈 소환에 "백서팀이 특검이냐?"
'VIP 격노' 녹취록에 與 "격노했다고 수사 대상인가"
용산과 멀어진 한동훈…'당대표 도전설' 갑론을박
취임 2년 尹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24% 횡보, 부정 평가 67%
이재명 "1% 차이로 연금개혁 다시하자?", 추경호 "정략적 꼼수 정치"
서어리 기자/한예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