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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확산되는 與 '당게' 논란…중립지대에서도 "한동훈, 확실히 답해야"
한예섭 기자
추경호, 민주당에 "열흘 전엔 '미친 판결', 유리할 땐 '사필귀정'…위선적 태도"
與, 이재명 1심 유죄 공세 와중…일각서 "초상집에 불지르기 안돼" 경계론
이재명, '금투세 폐지'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세수증대"
이재명 "정부가 정쟁에 몰두…선거법 개정 불가피"
용산 "트럼프가 골프치자 했을 때 못 치면 결례"…與 "IMF 때 박세리가 국민에 큰 힘"
한동훈, 이재명 '법카' 추가기소에 "상식적 기소"
'근로자의 힘' 되겠다는 한동훈 "국민의힘이 노동 경시한다는 오해 있다"?
친윤계, 한동훈에 '당원게시판' 공세 지속…"韓, 진실 밝힐 의무 있다"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추경호, 이재명 1심판결 겨냥 "선거사범들이 혈세 반납하게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