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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서울의 봄' 학살자가 우리 동네에?…"전두환 파주 안장 절대 안돼"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이재명 '김용 판결' 침묵? 법치주의 부정하나"

한예섭 기자
'이동관 탄핵'으로 고조되는 갈등…1박2일 국회 극한 대립 시작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부산엑스포 유치 대패에 유인태 "이런 정부 믿고 어떻게 사나"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김기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국제사회에 '원팀' 감동 전달"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태영호 "험지 가라면 어디든 갈 것"… 與 텃밭 강남갑 포기 시사

한예섭 기자
최재형 "내가 하태경 출마 '양해'? 불편, 종로구민도 화나"

한예섭 기자
이부영 등 진보원로들 "민주당 병립형 비례제 회귀? 절대 안 된다"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野김용민 '계엄' 발언에 "도대체 현실인식이…"

한예섭 기자
김석기, 용산참사 두고 "용산 화재사고, 시위꾼 도심테러"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