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예산안 합의 놓고 與 "건전재정 지켰다", 野 "R&D 늘리고 檢특활비 줄였다"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여야, 예산안 합의…R&D,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