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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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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재명 피습에 "우리 사회는 이것보다 훨씬 더 나은 사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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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지지율, 여야 33% 동률…이낙연·이준석 신당 땐 국민의힘 3%P 앞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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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비하' 민경우 비대위원, 임명 하루만에 사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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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비하' 민경우 "식민지배에 대한 증오, 대표적인 여론조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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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내부서 사극 찍고 삼국지 정치 하지 말자…제갈량은 결국 졌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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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이어 이기인도 '이준석 신당' 합류 선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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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비하' 민경우 감싸기 나선 국민의힘 "말실수"·"농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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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역지사지" 조언에 한동훈 "충돌 불가피하지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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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시행 유예가 '민생법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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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비대위' 민경우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사는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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