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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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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비서실장 인사 혼선…김한길·장제원 유력설도 갑론을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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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음모론에 수검표했는데…투표지분류기 오류발생 '0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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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국정지지도 총선 후 27%로 급락…하락 폭 11%P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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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여당도 "모양 참 이상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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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개원도 안 했는데…여야, 법사·운영위원장 '샅바싸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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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비공개 사과'에 안철수 "진정성 전달 안 돼" vs 권영세 "허심탄회한 본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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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으로 총선 대패 수습? 여야 모두 반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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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패전 수습책 논의…2시간여 '당선자 총회' 결론은?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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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국무회의에서 총선 메시지? 여권서도 "겸허하지 않다", "아쉽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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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출신 與 한지아 "의정 갈등, 총선 패배에 지대한 영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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