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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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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는 하나님 심판" 설교했던 교회 목사가 코로나 걸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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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피해 추정 67만 명, 피해 인정은 949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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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파업'에 일부 전공의 "불참자 협박, 사직서 강제 작성 제보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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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기독교계 "예배 위해 목숨 잃는 경우 허다...9월부터 대면 예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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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지금 코로나 못 잡으면 하루 800~2000명 확진될 수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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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숙현, 대한체육회의 부실 조사로 구제받지 못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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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집단 휴진 속 병원 찾던 헤매던 40대 응급환자 결국 사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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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난 지방병원장 "지방의사 더 뽑겠다는 게 파업 나설 이유인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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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산재 사망 노동자 자녀 채용 현대기아차 단협 유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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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의사 수는 충분하고, 의료 접근성도 높다? 사실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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