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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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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사적 채용 논란에 "대통령 위해 뛴 것에 대한 역차별" 강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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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에도, 의원총회에도…김기현 50명, 안철수 30명 '공부모임' 세몰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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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본색' 국민의힘…민주노총 때리기, 전방위 감세, 북풍몰이까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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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혁신위 공청회서 손수조 "동일 지역구 3선 연임 금지" 주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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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여당 "소득세·법인세 낮추고, 부동산 '징벌 과세' 정상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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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장제원 지적 겸허히 수용"…'채용 청탁' 논란, 한 발 물러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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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이틀째 언론과 일전…"MBC 불공정", "어디 기자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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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권성동 원톱' 이견 없나 묻자 "지켜보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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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MBC·KBS, 민주노총이 장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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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장제원과 제가 동일한 생각 가진 사람은 아니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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