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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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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맞선 보고 데이트 중, 결혼은 아직"…국민의힘 '김장연대' 공식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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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태원 유가족 만난 뒤 '국정조사 복귀' 선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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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 '적을 죽여야 이긴다'는 검사의 시각으로 정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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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대체휴일 확대, 크리스마스도 포함 정부에 건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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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체리 따봉'에서 시작해 '용산 아바타' 돼…尹대통령 국회서 손 떼라"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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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 또…이번엔 이태원 대책회의에 "참사가 생업" 막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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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 0% 반영' 국민의힘 전대 룰 밀어붙이기…'윤심'대로 흘러가는 與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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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권'에 들어간 청년 정치인들의 고민들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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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 룰은 전준위 몫"이라던 정진석, 태세 전환 이유는 혹시 '윤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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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민의힘에 '김진표 중재안' 수용 압박…장고 들어간 與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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