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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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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분신 노동자 사망에 "53년 전으로 퇴행한 듯"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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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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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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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전세사기 대책에 野 "피해자 선별? 보증금 보전 방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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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현아·박순자는?" 반문에 발끈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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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미동맹 퀀텀점프" vs 민주당 "최악의 빈손회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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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특검·간호법' 본회의 하루 전에도 여야 원내대표 빈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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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금태섭 신당, '수도권 30석' 넘는 숫자도 가능"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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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간호법' 강행 방침에 국민의힘 "尹에 거부권 행사 건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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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WP 인터뷰' 박홍근 "日총리 말인 줄, 무책임·몰역사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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