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에 관저 앞 지지자들 오열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관저 앞 尹 지지자 결집에 긴장 고조…"전광훈" 연호 나오기도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경찰, 대통령 관저 인근 尹 지지자들 정리 중 [1보]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