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정영애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박정연 기자
장경태 "이명박근혜 '위험의 외주화'가 본질"…변창흠 "지당한 말씀"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오전에만 6번 사과, 변창흠 '죄송' 청문회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변창흠 "김군과 가족들에게 사과"…험난한 청문회 시작
권덕철 "백신 구매 공무원 면책할 법적 근거 마련돼야"
'구의역 김군' 동료들, 변창흠 만남 요청 거절…"사퇴하라"
美 '대북전단금지법' 비판에 민주당 "국민 생명과 안전이 우선"
민주당 "변창흠, 김군 유가족 찾아 사과하는 게 도리"
文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윤석열 동반사퇴 불필요' 54.8%
공수처장 후보 추천 불발…반발 여론에 '숨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