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병한

이병한

20대는 사회과학도였다. 서방을 선망했고, 새로운 이론의 습득에 골몰했다. 30대는 역사학자였다. 동방을 천착하고, 오랜 문명의 유산을 되새겼다. 자연스레 동/서의 회통과 고/금의 융합을 골똘히 고민했다. 그 소산으로 1000일 <유라시아 견문>을 마무리 짓고 40대를 맞이했다. 개벽학자이자 지구학자이며 미래학자를 지향한다. 인간 이전의 자연적 진화는 물론이요, 인간 이후의 자율적 진화에, 인간만의 자각적 진화를 두루 아울러야, 지구의 진화에 일조할 수 있는 미래학자의 자격이 갖추어진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공진화, 하늘과 땅과 사람의 공진화, 생물과 활물과 인물의 공진화, 만인과 만물과 만사의 공진화, 개벽학과 지구학과 미래학의 공진화, 이 모든 것을 아울러 깊은 미래(DEEP FUTURE)를 탐구하는 깊은 사람(Deep Self), 무궁아(無窮我)이고 싶다. www.byeonghan.com

  • 이미지

    [인터뷰] 알자지라의 전설 "'폭스뉴스'가 '가짜 뉴스'"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무슬림 페미니스트'의 일갈 "왜 히잡 쓰냐고?"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청년에게 이슬람학을 권한다"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할랄 인증은 종교 마케팅일 뿐…이슬람은 거부한다"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이슬람 세계에 주입된 유럽의 식민지 이스라엘"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이슬람 철학자와의 대화 "근대와 자본 틀을 폐기하라"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걸프만의 '극장국가'들, 그리고 페르시아의 굴기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1979년, 중동의 혁명이 전세계를 바꿔놓았다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이슬람의 집' 찾아가는 대반전, 물꼬를 트다

    이병한 역사학자

  • 이미지

    혁명가 나세르, 100년 간의 '아랍夢'

    이병한 역사학자

  • ◀ 처음
  • 6
  • 7
  • 8
  • 9
  • 1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