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한
20대는 사회과학도였다. 서방을 선망했고, 새로운 이론의 습득에 골몰했다. 30대는 역사학자였다. 동방을 천착하고, 오랜 문명의 유산을 되새겼다. 자연스레 동/서의 회통과 고/금의 융합을 골똘히 고민했다. 그 소산으로 1000일 <유라시아 견문>을 마무리 짓고 40대를 맞이했다. 개벽학자이자 지구학자이며 미래학자를 지향한다. 인간 이전의 자연적 진화는 물론이요, 인간 이후의 자율적 진화에, 인간만의 자각적 진화를 두루 아울러야, 지구의 진화에 일조할 수 있는 미래학자의 자격이 갖추어진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공진화, 하늘과 땅과 사람의 공진화, 생물과 활물과 인물의 공진화, 만인과 만물과 만사의 공진화, 개벽학과 지구학과 미래학의 공진화, 이 모든 것을 아울러 깊은 미래(DEEP FUTURE)를 탐구하는 깊은 사람(Deep Self), 무궁아(無窮我)이고 싶다. www.byeonghan.com
죽임 없는 고기, 버섯으로 만든 지갑...기술이 만들 대안 식탁과 대안 패션
이병한 EARTH+ 대표
이병한 EARTH+ 대표
100억 인구 먹여살릴 프로젝트...균사체 고기 "미래의 맛, 미래의 멋"
이병한 EARTH+ 대표
프로젝트 쿤밍 : 내 한 몸이 꽃이면, 온 세상이 봄이리
이병한 EARTH+ 대표
이병한 EARTH+ 대표
이병한 EARTH+ 대표
이병한 개벽학당 당장
이병한 역사학자
이병한 원광대학교 교수
이병한 역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