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원
택시노련 기획교선 간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사무국장, 민주노동당 국제담당, 천영세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근로기준법을 일터에 실현하고 노동자가 기업 경영과 정치에 공평하게 참여하는 사회를 만들려 한다.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한동훈의 "근로자가 아닌 자" 타령, '노동약자' 배제 속내 드러낸 것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고령화가 경제성과를 훼손한다고? 바보야, 문제는 따로 있다고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공장 아닌 노조 뒤지는 근로감독관, 국가와 자본의 '시다바리'인가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코로나 시절 영웅이었던 간호사들, 이제는 '정치파업'한다고?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출국심사 앞당기니 면세점 근무도 앞당겨? 진짜 '사장'은 누구?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
윤효원 아시아노사관계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