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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보통 사람에게는 너무도 먼 자유무역협정을 풀이하는 일에 아직 지치지 않았습니다. 경제에는 경제 논리가 작동하니까 인권은 경제의 출입구 밖에 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뛰어 넘고 싶습니다. 남의 인권 경제가 북과 교류 협력하는 국제 통상 규범을 꿈꿉니다.
"일본 방위상 발언, '허튼 소리' 아니다"
송기호 변호사
'日 기자 징역형'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닮았다
한국에 필요한 진짜 FT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