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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와 함께 대안적인 삶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민들레>는 1999년 창간 이래,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구현하고자 출판 및 교육 연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은 곧 학교 교육'이라는 통념을 깨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배움'의 길을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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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예방한다고 "싫어요! 안 돼요!" 가르치기 전에…

    조아라 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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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프린트 콘셉트가 있네요"

    박주영 인천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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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야동을 보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조아라 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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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어디 갈까? 뭐 하고 놀까?

    노미정 더불어작은숲도서관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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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명이 304번 물에 빠져 죽은 사건"

    <민들레>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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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모홍철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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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권리, 사람과 동등할까?

    성상민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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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지와 고추가 어때서?

    조아라 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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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하는 일, 먹는 일이 세상에서 젤 좋은' 엄마와 아이들

    윤영희 어린이식당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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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 '꺼삐딴 리'의 천국이 될 것인가

    장정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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