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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김재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는 지난 20여 년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해 왔습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22년까지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서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일본의 전쟁범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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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물에 동상 손가락 넣은 '경성크리차' 731부대, 그 숫자에 '엄지 척' 아베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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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리고 소금물 먹여 죽이고, 쌍둥이 250명 생체실험한 '죽음의 의사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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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과 일본의 '폭격 홀로코스트', 그냥 일어난 일 아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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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격 말린 미군 장성 "우리가 야만인으로 고발당할 수 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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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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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살자' 해리스는 폭격으로, 나치 선전상 괴벨스는 입으로 싸웠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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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을 불지옥으로 바꾼 공습 테러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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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도 히로히토도 사과는 없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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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쓴 것 평생 후회한다"는 아인슈타인, 지옥문이 열렸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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