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는 지난 20여 년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해 왔습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22년까지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서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이 있습니다.
학살기계였던 독일군, '죽이고, 태우고, 뺏으라'는 일본과 똑같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1명 죽으면 100명 처형하라"…1800만 독일군 모두가 자발적 처형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0만 죽인 학살기동대, "발가벗은 유대인들, 피 뒤집어쓴 채 기어갔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대원 1명 죽자 258명 살해…민간인 사살 '면죄부' 학살자들, 희미해진 '살인의 기억'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시신으로 피범벅된 마을…평범한 독일인들, 어떻게 냉혹한 살인기계가 됐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독일 유대인들, 유럽 동부로 쫓겨나며 '최종 해결' 당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게토 간 괴벨스, 포로수용소 들른 힘러…그들은 왜 무표정이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나는 정치판의 코흐"라던 히틀러, 아프리카로 유대인 400만 보내려 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문서로 증거 안 남긴 히틀러, 입으로만 '유대인 절멸' 지시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