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김재명

김재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는 지난 20여 년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해 왔습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22년까지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서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일본의 전쟁범죄> 등이 있습니다.

  • 이미지

    '예언자' 히틀러, 유대인 절멸 앞서 갈취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문서로 증거 안 남긴 히틀러, 입으로만 '유대인 절멸' 지시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본때 보여주라"는 히틀러와 괴벨스, 결국 아이들도 '약탈'에 나섰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등 뒤로 감춘 채찍? 독일 '2등 시민' 유대인은 왜 도망치지 못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히틀러의 '배신자' 프레임, "유대인은 전쟁 때 등을 찌른 볼셰비키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독일 청년들은 왜 히틀러에 열광했는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히틀러 "시오니즘은 세계지배 음모, 유대국가 건설로 안 그친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이미지

    "우리가 수에즈운하 지킬게요" 대영제국 신민(臣民) 자청한 시오니스트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 처음
  • 3
  • 4
  • 5
  • 6
  • 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