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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부동산/도시계획) 취득 후,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환경대학원)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부동산 금융과 도시/부동산개발이며, 현재는 20세기 초 경성의 도시개발과 사회적기업과 경제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Urban Hybrid (비영리 퍼블릭 디벨로퍼)의 설립자겸 고문이기도 하다.
북촌 한옥 마을, 서촌과 다른 이유가 있었다
김경민 서울대학교 교수
"일본인이 종로에 발을 못 붙이게 하라"
경복궁 접수한 일제, 북촌과 서촌을 짓밟다
식민 도시로 전락한 경성, 인구는 늘지만…
"경성은 일본의 '게이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