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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체제' 유지…'위기론' 찻잔 속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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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준석 제명' 총력…선거 패배에도 '아웅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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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한 이재명, '가결파 5인방' 징계론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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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차분한 변화" 앞에 국민의힘 쇄신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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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대중-오부치 선언, 공생원에서 출발한 것"

임경구 기자
총선 '정부 견제론' 48%, '정부 지원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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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자진사퇴 결심"…'선거 참패에 희생'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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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거 참패 후폭풍, 김행 '자진사퇴' 가닥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이-팔 사태 전면전…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이번엔 전교조 겨냥? "'참교육' 실현? 30~40년 전보다 나은가?"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