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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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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타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너지·방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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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천 개입 없을 것…혁신은 한 몸이 돼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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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빈살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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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자녀 학폭' 사전 인지? 대통령실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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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팔 분쟁에 "인도적 지원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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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자녀 학폭' 의혹 김승희 비서관 '초고속'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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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자녀 학폭' 의혹 비서관 조사 착수·순방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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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사우디·카타르 방문…이·팔 분쟁에 '인도적 지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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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주호 "자율전공 후 의대 진학" 발언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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