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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편파 방송 논란' TBS 민영화…서울시 지원 끊겼다

이명선 기자
금강 하류 수상레저시설 인근 녹조 독성물질, WHO 기준치의 68배

이명선 기자
박민 KBS 사장 '불신임' 98%…"스스로 물러남이 마땅"

이명선 기자
류희림 민원사주 제보자 수사는 '신속', 민원사주 수사는 '감감무소식'

이명선 기자
"서기석 KBS 이사장 선임, 尹정권의 방송장악 '알박기' 시도"

이명선 기자
오세훈發 국가상징공간 여론 '팽팽'…찬 49.5% vs 반 42.6%

이명선 기자
영하 20℃ 비닐하우스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유족, 국가 상대 1심 소송 패소

이명선 기자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경찰 "딥페이크 제작부터 유포까지 추적·검거하겠다"

이명선 기자
법원, 방통위 '2인 체제' 의결 위법성 지적하자, 방통위 "즉시 항고"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