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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웅 "국힘 공천? 굳이 부르자면 오컬트 공천, <파묘> 공천"
이명선 기자
조국신당 지지율, 민주·국힘 이어 3위…비례 지지율 15%
진중권 "박정희 동상? 보수의 무기력이 이런 형상으로 나타나"
"너는 너만의 길을 만들렴, 엄마도 나름의 길을 만들어갈게."
조국 "한동훈 만나 무혐의된 따님의 11개 입시비리 의혹 물을 것"
조국신당 주가 급등, 비례 지지율 21%…개혁신당은 5.3%
"경찰, 尹 영상 딥페이크 아니라고 결론"
근무지 이탈 전공의 9000명에 정부,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한다
"핑거푸드로 배 채우며 하루 12시간 일하는 네게 꽃을 보낸다"
조국 "출마? 조만간 밝힐 것…민주당원 아니지만, 임종석 잔류 잘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