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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윤석열 '정신머리' 발언에 홍준표 "그 버르장머리 못 고치면..."

이명선 기자
거칠어지는 윤석열의 '입'..."정권 넘기고 선거 박살내고...무슨 면목으로 또 나왔냐"

이명선 기자
'컨벤션효과' 없다...'이재명 43% vs 윤석열 40.4%'...'이재명 40.6% vs 홍준표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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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분노의 옥중편지 "공정과 정의가 사라져...살기 힘든 이나라에 돈벼락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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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반발 "아들 받은 성과급 50억을 검찰이 뇌물로 둔갑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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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허무맹랑 천공스승이라는 분이 국사(國師) 되는 것 막아야"

이명선 기자
이낙연 캠프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굉장히 높아져 있어"

이명선 기자
윤석열, 호남은 "민주당 수십년 나와바리"...또 '말실수' 논란

이명선 기자
윤석열·홍준표 이번엔 '깐부 설전'...尹 "우리는 깐부" vs. 洪 "깐부는 음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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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홍준표에 발끈 "막말 불치병...본인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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