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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윤핵관'에 실제로 당해보니, 참 음흉한 사람들"
이명선 기자
한국리서치, 이재명 34.5% 윤석열 33%…격차는 13.1%p → 1.5%p
이준석 "윤석열 '처가비리 엄단' 선언 없을 것…홍준표와 회동 긴장 흘러"
홍준표 "내게 구태 정치인이라 온갖 욕을 다해…선대본 안들어간다"
[전문] 이재명 "형수가 어머니에 욕설, 자식으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일"
조건 내건 홍준표 "윤석열, 처가 비리 엄단 선언하면 선대위 참여"
신지예 "국민의힘, 성상납 의혹 이준석에 그래서 아무말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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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논란' 정청래, 이재명 겨냥…"'이핵관'이 찾아와 탈당 권유"
침묵 택한 홍준표, 앞서 삭제한 글 "최순실 사태처럼 흘러갈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