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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장관이 대기업 소원 수리? 법인세도 깎고 월급 인상 말라 으름장"

이명선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잘 못 한다' 50% 넘겨…'잘 한다' 1달만에 12.4%p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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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수감 생활 절반 넘게 '변호사 접견'…'특별접견'도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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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사저 앞 '욕설 시위'는 계속…목에 밧줄 교수형 퍼포먼스 하며 "내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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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진 업데이트 "드디어 우리집에 메밀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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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제원 겨냥 "내 비판 아무리 해도 난 방송국에 연락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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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장제원 무서워 방송 못하겠다…방송국 전화하는 게 '권력 실세' 일?"

이명선 기자
박지원 "尹의 국기 문란? 하늘 보고 침뱉나…경찰국, 굉장히 큰 문제로 비화될 것"

이명선 기자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경찰 서면조사 요구 50일 넘도록 불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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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는 독불장군 아닌 독고다이…일당백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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