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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은혜, 검찰 조사에선 "지인 추천한 일 있냐" 묻자 "있다" 진술
이명선 기자
'톰과 제리' 이준석·안철수, '강용석과 단일화' 놓고 티격태격
"노무현과 함께 꿈꾸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명의 정치'를"
이명선 기자/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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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범죄자 이준석, 박근혜 팔아 4000만 원 수수"
슬리퍼 신고 쪼그리고 앉아 책보고…文 전 대통령 근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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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과 강용석의 진실공방…강용석 "분명 尹이 먼저 전화, 통화기록 있어"
살아나는 'MB 방송장악'의 망령…정권 바뀌니 TBS 손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