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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당선 기여도는? 이준석 34.8%, 윤핵관 4.7%…이준석 "일등공신 내부총질러입니다"

이명선 기자
김건희 영부인, 엘리자베스2세 여왕 장례식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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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내 말 듣고 당원 가입 한 게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좀 많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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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사건에 홍준표의 '경남FC'도 주목…洪 "文정권이 샅샅이 조사, 문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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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노인시설 화재 발생, 신속 대처로 어르신·장애인 등 인명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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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이 '뭐뭐뭐 할 XX'라고…'이XX 저XX'보다 한단계 더 높은 말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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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김건희,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치외법권…성역화 되어 있다"

이명선 기자
국민대 교수회와 달랐다…숙대 교수협 "김건희 석사 논문 본조사 착수해야"

이명선 기자
김병민 "김건희 해외순방 왜 꼭 가? 김정숙 해외순방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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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이준석, 처음부터 '윤석열' 마음에 안 들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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