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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나경원에 대한 尹의 애정 커, 사의 수용할 마음 전혀 없어"

이명선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당대표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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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지만" 이재명, 또다시 윤 대통령에 영수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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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늘 하던대로 신파조에 적반하장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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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페북이나 쓰는 할 일 없는 시장" vs. 홍준표 "탄핵 때처럼 준동하는 잡동사니"

이명선 기자
유승민 "대통령실이 지목하니 '윤핵관'이 나경원 집단린치"

이명선 기자
"사의 표명했다"는 나경원, 대통령실은 부인 "들은 바 없다"

이명선 기자
이재명 '진술 거부'보도에 민주당 "檢, 억지 여론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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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검찰 출석, 조폭 영화 보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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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윤 정부 행사, 평가할 수준 아냐...나아질 노력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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