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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제가 살 나라 직접 보러 왔어요"…탄핵법정 찾은 시민 목소리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
윤석열 "호소령·2시간짜리 내란" 주장, 끝까지 굽히지 않았다
이명선 기자
尹 최후변론일, 헌재 앞 지지자들 "적 거점 격파해야", "경찰은 빨갱이"
"한덕수, 尹에 불리한 증언…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나올 것"
尹 탄핵심판 사실상 마무리…12.3 계엄 위법성 부각·'체포 명단' 공방 지속
홍장원 "사무실에서 관저 3분 거리, 어디서 '체포 명단' 적었다 한들…"
조지호 "尹 계엄해제 후 다시 전화해 '수고했다'"… "뼈 있다" 생각
한덕수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거부' 등 탄핵 사유 인정 못해"
헌재 "문형배 권한대행 인신공격, 경찰 수사 의뢰 논의 중"
국회측 "계엄 막은 건 시민들의 민주의식" vs 尹측 "대국민 호소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