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모다들엉, 평화'…강정국제평화영화제 23일 개최
허환주 기자
경찰간부, '이재명 시장 처형' 게시물 공유 논란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5명 여성과 불륜"
"불법 사찰, 세계 1등 조선소가 할 짓인가"
"스파이 직원 보내 노회찬 강연도 염탐했다"
허환주 기자(=울산)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견...증상은?
황교안 '황제 의전' 논란, 서울역 플랫폼 차량 진입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장기 독재의 비밀은…"
현대重, 또다시 어이없는 하청노동자의 죽음
[단독] "현대중공업, 스파이 심어 노조 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