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연세·고려대 "박근혜 신민 될 수 없다"
허환주 기자
"앞으로 두 달, 죽느냐 사느냐 결정"
연세대 이어 고려대도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
공공 부문 노동자, 15일 '노동 개악' 저지 총파업
독신녀 집 무단침입한 싸이 측, 법대로 하는 건가?
'세월호 작가', 홍대서 캐리커처 그려주는 이유
박근혜 정부 "국정 교과서로 희망찬 미래를…"
인신협, 14일 동아시아뉴미디어포럼 개최
"12미터에서 그만! 내가 아들 죽인 것 같아…"
허환주 기자(=울산)
충암고 "서울교육청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