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MB가 만든 마이스터高, 새로운 서열을 탄생시키다
허환주 기자
'조 패거리' 아웃!...대한항공에 '가이포크스' 떴다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 확산되지만 노동자는..."
포격 상처 연평도의 꿈 "두 다리 뻗고 자고 싶어요"
허환주 기자(=연평도)
코레일-SR 통합에 '딴지'거는 <조선> , 사실은?
노동계, 2018년 '최악 살인기업'으로 삼성중공업 선정
한국GM, '정리해고'가 온다
"노조에 연간 버스 6억, 택시 9억 부당지원했다"
MB가 만든 취업률의 그림자, 죽음을 가속화하다
교육의 이름으로 학생의 죽음을 방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