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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황교안 '황제 의전' 논란, 서울역 플랫폼 차량 진입
허환주 기자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장기 독재의 비밀은…"
허환주 기자(=울산)
현대重, 또다시 어이없는 하청노동자의 죽음
[단독] "현대중공업, 스파이 심어 노조 감시했다"
조선소에서 일하다 다치면 '이렇게' 당한다!
"오른 다리를 잃었다. 그저 시킨 대로 했더니..."
허환주 기자(=화성)
이세돌 '신의 한수'가 인공지능 꺾었다
아파트 월세 비중 역대 최고치 기록
병원 치료는 받았는데 진료기록이 없다?
"20대 청년이 일하다 눈 머는 나라를 뭐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