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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무성 "노동자에 큰 상처 준 점 사과한다"
허환주 기자
현대중공업, 누구를 방패막이로 쓰나?
"구의역 사고, '오세훈 효율화'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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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정몽준 아들에 회사 물려주는 과정"
"올해에만 가습기살균제 사망 신고 627건"
김무성, "강성노조가 회사 망쳐" 발언 사과한다
'하청 노동자 외면' 정규직 파업, 설득력 있나
현대중공업에서 또 사망...올해만 10명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