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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허환주 기자
"MB 비판하니 국정원이 나를 사찰했다"
노조 손 들어준 법원 "기아차, 4223억 원 지급해라"
"MB청와대에 '댓글' 보고했다" KBS는 특종보도 막아
"김장겸 OUT으로 MBC의 영광을 재현하자"
적반하장 MBC 사측, 문재인 대통령 정면 조준
"라디오에 '정부·해경·헬기' 단어 나오면 '삭제하라' 지시"
열흘간의 '몰카와의 전쟁'...성과와 과제는?
"교육 정책, 핵발전소처럼 공론화 해야 한다"
사람 4명 목숨값이 2000만원, 이젠 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