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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MB가 만든 취업률의 그림자, 죽음을 가속화하다
허환주 기자
교육의 이름으로 학생의 죽음을 방관하고 있다
취업률 경쟁 속에서 현장실습생은 길을 잃었다
"엄마 보고 싶다던 소년은 없지만 4월은 왔다"
"학생을 우리 직원으로 키우고 싶었다. 그런데..."
대체 누가 현장실습생의 등을 떠밀었나?
철의 노동자는 없다
6명의 청년이 실명했다, 범인은 누구인가
"노동계, 무조건 NO만 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라"
"87년 노동자들의 아들딸이 노동자가 되는 지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