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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석
교육과 복지, 재벌 문제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복지국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내려고 김용철 변호사의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과학자, 아니면 역사가가 되고 싶었는데, 기자가 됐습니다. 과학자와 역사가의 자세로 기사를 쓰고 싶은데, 갈 길이 멉니다.
'일하다 손목 잘린 제자'를 본 교사, 교육감 된다
성현석 기자
[출구조사] '진보 교육감', 17곳 가운데 13곳에서 당선 유력
<조선>은 왜 자꾸 틀리나
양극화 해소, '통계 적폐'부터 청산해야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지분 0.45% 매각
'84년 생 김정은'의 북한, '86세대'의 한국?
삼성 눈치 안 본다던 증인은 왜 재판 출석 거부했나?
삼성의 '그린화' 작업 실무팀, 구속영장 청구
北의 WTO 가입을 상상한다...'우리민족끼리'를 넘어
'자주파-삼성맨'이 주 베트남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