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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석
교육과 복지, 재벌 문제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복지국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내려고 김용철 변호사의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과학자, 아니면 역사가가 되고 싶었는데, 기자가 됐습니다. 과학자와 역사가의 자세로 기사를 쓰고 싶은데, 갈 길이 멉니다.
한국노동연구원 "최저임금 인상, 고용 둔화 주요 원인 아냐"
성현석 기자
"'삼성 망신 주기' 아니라, 두드리면 열린다는 희망 보이려고"
유미 아빠의 11년 싸움, 이제 이기는 길이다
'11년 싸움' 삼성 직업병, 해결 실마리 찾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로 공시 누락...의미는?
文정부 종부세 개편안, 참여정부보다 후퇴한 '핀셋'
"삼성 직업병 해결한다던 文대통령 약속은 어디로?"
김상조 취임 후에도, 공정위 적폐는 그대로?
삼성전자, 남의 기술 공짜로 쓰다 미국에서 철퇴
'진보 교육감' 14명…4년 전보다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