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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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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종부세 대상 미성년자 154명
이대희 기자
크라잉넛이 택한 밴드 데드버튼즈, 영국에 뜬다
국운 다한 대한민국, 돌파구는 없는가?
"틈만 나면 껄떡대는 남자들, 갑 중의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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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황금기, 70년대를 기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