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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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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국정 농단', 청와대는 부인 못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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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PC서 朴 연설문 발견…'빨간펜' 흔적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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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표 개헌, '임기단축' 카드라도 던져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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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박근혜 개헌안' 발의…개헌 일정도 주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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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개헌론' 던지다…'최순실 게이트' 탈출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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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앵커'와 '뱅커' 부부가 낸 <경제는 내 친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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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청와대 주도 미르·K재단 설립 시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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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색깔론? 좋다. 문재인, 색깔을 밝히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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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지지율 2위로 '폭삭'...'내통 공세' 안 통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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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朴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 좋아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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