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극우 정당'이라고?…아니, '극우'라는 수식어도 '사치'

박세열 기자
나경원 "한동훈 아닌 내가 당 대표였으면 '윤석열 계엄'은 없었을 것"

박세열 기자
관세 피해 등 중소기업 숨통 틔우기…국세청장, 시화산업단지 찾아 세정지원 약속

박세열 기자
국힘 김민수의 영수회담 조건 "윤석열·김건희 특검 수사 중단 정도는 나와야"

박세열 기자
이번엔 '금거북이', 최은순 요양원서 발견…공직 자리 또 팔았나?

박세열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 45.8% vs. '반대' 31.4%

박세열 기자
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박세열 기자
장동혁 "해수부 부산 이전 NO"에, 국힘 부산 의원들 '발칵'…"당대표 입장에 반대"

박세열 기자
李대통령 지지율 57.6%로 상승 전환…미일 '순방 효과' 나타났다

박세열 기자
'기세등등' 전한길 "예언할까? 나를 품는 자가 공천받는다…대구시장은 이진숙"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