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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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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가야할 곳은 바레인이 아니라 '박근혜 옆'"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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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독설 "멍청한 언론이 있어 한말씀 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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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 '괴짜'가 주인되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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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난 김정은과 친구 되려 애쓰는데...언젠가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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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향한 MB의 경고 "한 국가를 파괴하는 건 쉽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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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구속에 몸통 MB는 변호인단 꾸리는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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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국정원 민간인 사찰 "명진스님 사생활 알아내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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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의 비밀 금고, 그리고 박근혜의 금고 정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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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판사들 대상 심리전...사법 독립 뿌리째 흔들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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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이미경 부회장이 '친노의 대모'가 된 황당한 이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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